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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 정규리그 24라운드 출전 소식에 관심 집중

메시 다음으로 손흥민이 주목받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
인터 마이애미의 메시가 떠나고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이 최근 MLS 정규리그에서 경기에 나섰다고 함
6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MLS 정규리그 24라운드에서 레알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경기를 했는데
손흥민이 득점이나 어시스트를 기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출전했다는 점 자체가 큰 이슈임
손흥민은 올해 LAFC로 이적 후 몇 경기만 뛰었고 대부분은 벤치에 앉아 있었음
그래서 이번 출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음
손흥민이 다시 경기에 나선다는 건 그만큼 컨디션이 좋아졌다는 의미일 수도 있고
팀에서의 입지도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짐
다만 아직까지는 과거처럼 맹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음
그래도 꾸준히 경기에 나선다는 건 긍정적인 움직임임
손흥민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보면 될 듯
손흥민이 LAFC로 이적한 후 경기에 나선 건 사실 처음이 아니었지만 그 전에는 대부분 교체 출전이었고 경기 시간도 짧았음
이번엔 정규 선발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LAFC 측에서는 손흥민을 중심으로 공격진을 구성하려는 의지가 보이는 듯
그런데도 불구하고 손흥민은 여전히 과거처럼 몸을 완전히 풀어놓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음
경기 중간에 피로감을 보인 적도 있었고 스피드나 강한 볼 처리가 이전만큼 빛나지 않았다고 함
이건 단순히 손흥민 개인의 문제만은 아닐 수도 있음
MLB나 NBA처럼 MLS는 유럽 리그보다 경기 수가 적고 팀 간 경쟁이 덜 치열한 환경임
그래서 손흥민이 기존의 높은 경기력과 집중력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일 수도 있음
다만 이건 단기적인 문제일 수도 있고 시간이 지나면 점차 회복될 가능성도 있음
손흥민이 이번 시즌을 어떻게 마무리할지가 관심사임
MLB의 류현진이나 NBA의 김종규처럼 해외 리그에서 성공한 한국 선수들의 사례를 보면
처음엔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점차 커리어를 이어가며 성장했음
손흥민도 비슷한 과정을 거칠 가능성이 큼
단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아직은 그 과정의 초기 단계라고 할 수 있음
또한 손흥민의 이적은 국내 팬들에게도 큰 이슈였음
대부분이 그가 유럽 리그에서 활약하는 걸 기대했었는데 MLS로 이적한 건 예상 밖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