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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퓨처스리그서 호투했지만 박진만 감독은 냉정한 반응

이승현이 1군에서 말소된 후 첫 퓨처스리그 등판에서 잘 던졌다고 함
근데 박진만 감독이 이걸 보고 오히려 강하게 비판을 했대
일반적으로는 선수들이 잘 던지면 칭찬하는데 그건 아니었음
어떤 내용인지 보면 이승현이 경기 중에 실수를 했거나 집중력이 떨어졌던 건가 싶음
박감독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말했대
이승현이 최근 몇 경기 동안 부진했던 걸 감독이 눈치챘나 봄
퓨처스리그에서도 꾸준히 성과를 내야 하는데 아직은 미흡한 점이 있다고 판단한 듯
이승현 입장에서는 1군에서 빠졌다가 다시 돌아오려면 퓨처스에서 자신을 증명해야 할 상황임
근데 감독의 말을 보면 지금까지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거
이승현이 앞으로 어떻게 반전을 일으킬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감독의 말이 충격이었을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기대가 크다는 얘기일 수도 있음
이승현이 1군에서 말소된 건 지난해부터 계속 이어진 부진 때문이었음
퓨처스리그에서 다시 기회를 잡기 위해선 꾸준히 성과를 내야 하는데
지난 시즌 말까지도 정규시즌에 나가지 못했고 올해도 1군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상황임
그런데 그 상황에서 퓨처스리그에서 잘 던졌다고 해도 감독이 칭찬하지 않고 오히려 비판을 했다는 거
정말로 이승현의 실수가 있었던 건지 아니면 감독의 엄격한 기준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박진만 감독은 선수들이 경기 중에 집중력을 잃거나 실수를 하면 바로 지적하는 스타일임
이런 성향은 과거에도 여러 번 드러난 바 있어
이승현의 경우 최근 몇 달간 1군에서 뛰지 못하면서 자신감이 떨어졌을 가능성도 있음
퓨처스리그에서 다시 기세를 올려야 하지만 막상 경기에 나가면 긴장하거나 실수를 할 수밖에 없음
그런 상황에서 감독의 비판이 더 큰 압박으로 다가올 수도 있음
다른 선수들 중에서도 1군에서 빠졌다가 다시 돌아온 사례가 있는데
그들은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며 다시 1군에 복귀한 경우가 많음
이승현도 그런 식으로 반전을 꾀해야 할 텐데
이승현이 아직 충분히 1군에 걸맞은 선수라고 보기 어렵다는 의미일 수도 있음
이건 단순히 경기력 문제보다는 태도나 책임감 같은 면에서의 불만이 있을 수도 있음
이승현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를 보일지가 관건이 될 것 같음
단순히 잘 던지는 것만으로는 1군에서 자리 잡기 어렵다는 걸 깨달았으면 좋겠는데
결국 이승현에게는 퓨처스리그에서의 성과가 필수적임
하지만 감독의 눈높이가 높아서 그걸 만족시키기란 쉽지 않을 듯
이번 경기에서의 반응이 중요한데
이승현이 감독의 말을 계기로 극복하려는 의지를 보인다면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다시 기회를 잡을 가능성도 있음
아직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이승현의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