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로베르트 데 제르비 토트넘 감독 포스테코글루보다 더 잘한다고 주장

토트넘 신임 감독 로베르트 데 제르비가 토트넘에서 두 번째 앙제 포스테코글루라고 말했음
영국 더 선이 보도한 내용인데 데 제르비는 포스테코글루보다 더 잘한다고 스스로 말한 듯
포스테코글루는 토트넘을 10년간 이끌며 성적과 인기를 모두 잡았는데 데 제르비는 그를 이어받은 감독임
그런데 데 제르비가 자기가 더 잘한다고 주장하는 건 좀 이상한 상황임
포스테코글루의 성과가 대단했기 때문에 그를 이어받은 감독이 자신이 더 낫다고 말하는 건 어색함
데 제르비는 최근 토트넘을 맡았고 아직 경기 결과가 나오지 않았는데도 이렇게 말하는 게 웃긴 거임
팬들은 이런 말에 반응이 별로 안 좋을 것 같음
감독이 자존심을 너무 세게 가진 건 아닌지 의심스러움
아직 경기 결과가 없는데 과시하려는 듯한 느낌이 들음
앞으로 데 제르비가 어떤 성과를 내느냐에 따라 이런 말이 얼마나 맞는지 판단될 듯
하지만 지금부터 이렇게 말하는 건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어
포스테코글루의 업적을 인정하면서도 자신을 강조하는 건 분위기를 해칠 수 있음
데 제르비가 이 말을 한 건 토트넘의 구단 관계자와의 인터뷰에서 나온 거라고 함
그런데 이 인터뷰는 공개되지 않았고 언론이 뒤늦게 보도한 내용이라 정확한 맥락은 아직 모름
그래서 이 말이 얼마나 진심인지 아니면 단순히 자신감 표현인지 판단하기 어려움
포스테코글루가 토트넘을 이끌 때는 유럽 최고의 감독 중 하나로 꼽혔고 그의 성과는 눈에 보임
데 제르비가 지금부터 이렇게 말하는 건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특히 토트넘은 최근 몇 년간 성적이 안 좋았는데 감독이 자존심을 내세우는 건 오히려 불안하게 느껴짐
다른 사례로 보면 이전 토트넘 감독들도 자신감을 표현했지만 그게 성과로 이어지지 않으면 오히려 비판받았음
예를 들어 페페 그라시아가 토트넘에 올 때도 나는 토트넘을 다시 우승으로 이끌겠다고 말했지만 결국 실패했음
이런 경험을 생각하면 데 제르비의 말은 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음
앞으로 데 제르비가 어떤 경기를 해야 할지 지켜봐야 할 듯
만약 경기 결과가 나오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보인다면 그 말도 어느 정도 받아들여질 수 있겠지만
아직은 말만 앞서가는 느낌이 강함
팬들이 기대를 품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성과를 보여줘야 하는 상황임
이번 시즌이 데 제르비의 첫 시즌인데 그가 어떻게 팀을 이끌지가 중요한 시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