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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감독 우천취소로 8연전 걱정 터져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우천취소로 인한 8연전 일정을 걱정했음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경기 이후 말한 거임
우천으로 인해 여러 경기가 취소되면서 연속 경기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고 밝힘
이번 시즌 기상 조건이 예년보다 더 심각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지난달에도 몇 번이나 경기가 취소된 적 있었는데 이번엔 더 심각한 상황이 됐음
이숭용 감독은 선수들이 경기 준비를 하려면 일정이 안정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함
연속 경기를 소화해야 하는데 날씨가 계속 문제라면 선수들의 컨디션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음
그리고 승률도 떨어질 수밖에 없고 팀 전체적인 분위기도 나빠질 수 있음
이런 상황에서 감독 입장에서는 정말 고민이 많았을 듯
경기 일정이 불확실하면 팀 전략도 세우기 어려운데
이번 우천취소 사태가 단순한 일시적 문제로 끝나길 바라는 분위기임
하지만 앞으로도 비가 자주 오면 이런 일이 반복될 가능성도 있어
이숭용 감독의 우려가 현실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임
그런데 이건 SSG 뿐만 아니라 다른 구단들도 마찬가지일 듯
지난 시즌에도 기상악화로 경기가 취소되는 경우가 있었고
올해는 그 이상으로 날씨가 불안정한 게 느껴짐
특히 인천 지역은 해안선에 위치해서 기상 조건이 예측하기 어려운 게 사실임
이런 말을 한 건 이숭용 감독뿐만 아니라 다른 감독들 역시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음
예를 들어 kt 위즈나 넥센 히어로즈 같은 팀도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다고 함
그리고 이런 문제는 단순히 경기 일정에만 영향을 주는 게 아님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도 어렵게 만들고
경기력 저하로 이어져 승률도 떨어질 수밖에 없음
더 큰 문제는 팀 분위기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점임
연승이나 연패 같은 분위기가 형성되지 않으면
선수들이 마음이 흔들리고 팀 전체적인 집중력도 떨어짐
이런 상황에서 구단 측도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듯
예를 들어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실내 훈련 장소를 확보하거나
경기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함
아직까지는 정부나 기상청에서 특별한 조치를 내리지 않았지만
이런 문제를 계속 방치하면 구단과 선수 팬 모두에게 피해가 갈 수 있음
이숭용 감독의 발언은 단순한 개인적 불만이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를 제기한 것 같음
이런 이야기가 더 많은 언론에서 다뤄졌으면 좋겠는데
아직까지는 관심이 적은 듯 싶음
앞으로도 비가 자주 오는 날이 계속되면
이 문제는 더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