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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대표팀 한국전에 U-20 공격 트리오 내세운다

중국 축구대표팀이 동아시안컵 개막을 앞두고 U-20 선수들로 구성된 공격 라인을 주축으로 쓸 가능성이 커졌음
한국전 선발 명단에 콰이지원 왕위둥 류청위가 이름을 올렸는데 이 세 명은 모두 20살 미만의 젊은 선수들임
이번 대회에서 중국은 기존의 베테랑 선수보다는 젊은 자원을 더 많이 활용할 계획인 듯
그런데 이 결정이 꼭 좋은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겠음
한국 축구은 워낙 강해서 젊은 선수들이 상대하기 힘든 상황일 수도 있음
하지만 중국 입장에서는 미래를 위한 투자로 볼 수 있는 거임
U-20 선수들을 경기에 나서게 하면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앞으로의 대회에서도 유망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음
이번 동아시안컵은 단순한 승패보다는 젊은 선수들의 성장 여부가 더 중요한 곳이 될 듯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런 선택이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음
경기에서 실수라도 하면 그 책임을 지는 건 결국 선수들 자신이니까
결국 중국 축구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젊은 선수들을 시험 삼아 보는 동시에 전반적인 전력 구성을 재정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듯
어떻게든 승리를 얻으려는 의지가 아니라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전략으로 보임
이번 한국전은 그 첫 단계가 될 것 같음
이번 한국전에서 중국의 선발 명단은 기존의 베테랑 중심이 아닌 젊은 자원을 택한 것이 확실해 보임
그런데 이 결정이 과연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음
한국 축구는 워낙 경기력이 안정적이고 전술도 잘 짜여 있어서 젊은 선수들이 상대하기 쉽지 않을 거임
특히 콰이지원 같은 선수들은 아직 국제경기에 익숙하지 않아서 실수할 가능성도 높음
이번 대회가 그들의 성장의 발판이 되길 바라는 거야
실제로 이전에도 중국은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을 대거 기용하는 대신 국내 리그 소속의 젊은 선수들을 키우려는 시도를 해왔음
그런데 문제는 이런 방식이 항상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는다는 점임
예를 들어 2019년 AFC U-23 챔피언십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선발했지만 결국 패배했고 이후 몇 년간 성과가 좋지 않았음
그래서 이번 대회가 중국 축구의 재정비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 할 듯
또한 중국의 이런 선택은 다른 동아시아 국가들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
일본이나 한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젊은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중국이 이에 맞서려는 움직임이 보이는 거임
이러한 경쟁 구도 속에서 중국이 어떻게 대응할지 관심이 가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