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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환아 위한 테디베어 캠페인에 참여

NC 다이노스가 경남지역 환아를 위한 테디베어포키즈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함
이건 뭐 그냥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좀 더 특별한 캠페인임
팀 이름도 제로그라운드 x 테디베어포키즈로 붙였는데 이걸 보면 어린 환아들이 조금이라도 웃을 수 있도록 돕는 거 같음
구단에서 직접 테디베어를 제작해서 선물해준다고 하던데
그런데 이 테디베어는 일반적인 장난감이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아이들이 위로받을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게임형 테디베어라고 함
이게 뭔 소리냐면 치료 중에도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장난감이라는 거
일반적으로 테디베어는 장난감으로만 인식되지만 이건 치료 도우미 역할까지 해주는 거임
이런 캠페인은 구단이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고 팬들도 좋아하는 흐름임
다만 이런 활동은 보통 시즌 중에는 잘 안 하는데 NC는 최근 몇 년간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음
이번엔 경남 지역 환아들을 위한 걸로 확대했고 그 취지가 꽤 좋음
이런 활동이 계속 이어진다면 구단 이미지도 한층 올라갈 수 있을 듯
팬들 입장에서는 구단이 단순히 승패에만 집중하지 않고 따뜻한 마음도 가지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음
앞으로도 이런 사회공헌 활동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음
이런 캠페인은 단순히 기부를 넘어 아이들의 치료 과정을 조금이라도 덜 힘들게 해주려는 의지가 담긴 거임
일반적인 사회공헌 활동과는 차별화된 점이 있는데 그게 바로 치료 도우미라는 개념임
테디베어포키즈 측에서는 이 장난감이 병원에서 아이들이 협조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역할도 한다고 설명함
예를 들어 치료 시에 테디베어를 들고 있으면 긴장이 풀리거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설계된 게임 요소가 포함되어 있음
이런 디자인은 전문 의료진과 함께 개발했고 실제로 병원에서도 활용되고 있다고 함
지난해에는 지역 어린이 보호소에 물품 지원을 하고 올해 초엔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했었음
이번 테디베어 캠페인은 경남 지역 환아들을 대상으로 한 거라 더욱 의미가 있음
경남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많아서 이런 활동이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음
더불어 NC의 이런 움직임은 팬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음
SNS에서는 구단이 진심으로 애쓰는 게 느껴짐 이런 활동이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네 같은 댓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음
물론 일부에서는 경기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활동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지만
대체로는 구단의 따뜻한 마음을 인정하는 분위기임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아이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려는 노력이 계속 이어진다면 정말 좋은 일이 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