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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창원 홈경기 62일 만에 열려

NC 다이노스가 30일 창원NC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경기하네
지난 3월29일 이후 처음으로 창원에서 홈경기를 치르는 거임
그동안 창원에서 경기 못 했던 게 62일이나 지나서 그런 듯
코로나19로 인해 경기 일정이 많이 바뀐 건 알지만
이번에야말로 정상적인 경기 분위기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되네
창원 팬들 입장에서는 오랜만에 집에서 응원할 기회라 반갑겠지
다만 코로나 상황이 여전히 안정적이지 않아서 걱정도 되는 부분임
이번 경기는 단순히 승패를 넘어서 팬들과 선수들의 감정적인 회복을 위한 계기가 되고 싶은 모양임
그동안 창원에서 경기 못 하던 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때문이었음
하지만 그 와중에도 다른 구장에서는 정상적으로 경기를 했으니 창원이 특별하게 차별받았다고 볼 수는 없음
그러나 팬들은 오랜만에 집에서 응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크고 있음
특히 창원 지역에서는 최근 확진자 수가 조금씩 늘고 있는 추세라 경기장에서도 방역이 철저해야 할 것 같음
팬들이 안심하고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관리가 잘되어야 할 듯
이번 경기는 단순한 경기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짐
선수들도 오랜만에 창원에서 경기를 하게 되면서 분위기를 되찾고 싶어 할 거고
팬들도 그 동안 쌓인 아쉬움을 이번 경기에서 풀어내고 싶어 할 것임
그런데 문제는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규칙이 여전히 엄격하다는 점임
예를 들어 팬들은 경기장에 입장할 때 마스크 착용과 발열 검사 좌석 간 거리 유지 등이 필수적이야 함
이런 조치는 안전을 위해 필요한 건 맞지만 팬들에게는 다소 불편함을 느끼게 할 수도 있음
그래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생각됨
이번 경기는 NC 다이노스에게도 중요한 시기임
지난 시즌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선수들이 이번 경기를 통해 기세를 되찾고 싶어 할 거고
또한 창원에서의 경기력이 올 시즌 성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함
앞으로도 창원에서의 경기 일정이 계속 이어질 예정이어서 팬들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음
단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지지 않는 한 이런 홈경기는 계속 제한적인 형태로 진행될 가능성이 큼
그러나 팬들은 지금까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상적인 경기 분위기를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이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