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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4월 두린이날 행사로 팬들 흥분 유도

두산 베어스가 20일 KIA와 경기에서 4월 두린이날 행사를 한다고 함
이건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이벤트인 듯
경기장에 오는 어린이들에게 선물이나 특별한 혜택을 줄 계획인 거 같음
그런데 정작 경기 자체는 두산 입장에서는 중요하게 보는 건 아닐 수도 있음
두산은 지금까지 시즌 초반에 꽤 잘하고 있는데 이걸로 인해 더 열심히 하려는 분위기임
KIA도 상대적으로 강팀이라서 이 경기는 중요한데
두산이 이길 수 있을지 걱정되는 부분도 있음
하지만 이번 행사는 팬들 관심을 끌기 위한 전략으로 보임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 보내고 두산의 분위기도 올라가면 좋겠지
시즌 초반에 꽤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두산은
이번 경기를 통해 분위기를 더 끌어올리려는 전략으로 보임
KIA는 시즌 중반에 들어서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어서
이번 경기는 두산에게도 중요한 승부가 될 수 있음
하지만 두산은 이번 경기를 통해 어린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자연스럽게 팀의 인지도를 높이려는 의도도 있을 수 있음
이런 행사는 다른 구단에서도 자주 하는데
두산은 그중에서도 특히 어린이 중심의 이벤트를 강조하는 편임
지난해에도 비슷한 행사가 있었는데
그때는 어린이들이 많이 몰려와서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고 함
그러니까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큰 반응이 나올 가능성이 있음
다만 문제는 경기 자체가 중요하다는 점임
KIA가 최근 경기에서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이번 경기는 충분히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수 있음
결국 팬들 입장에서는 경기 결과보다는
어린이들이 얼마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할 수도 있음
이런 행사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진다면
두산의 팬층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듯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단순한 선물 제공이 아니라
어린이들이 야구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교육적 효과도 기대되고 있음
지난해 진행된 행사에서는 야구 캐치볼 체험과 함께 팀의 역사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했었는데
그때 참가한 어린이들은 대부분 흥미롭게 받아들였다고 함
이런 방식은 단순한 이벤트보다는 장기적인 팬 확보 전략으로 볼 수 있음
이번 행사에 참여할 어린이들은 경기 시작 전에 특별한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고 해
그리고 경기 중간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투수나 타자 역할을 맡아 시범 경기를 치르는 시간도 포함되어 있음
이런 형식은 아이들에게 야구의 재미를 몸소 체험하게 해주면서
팀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음
이런 행사가 주로 시즌 초반에 진행되는 이유는
시즌 중반에 들어서면 경기 일정이 더 치열해지고 팬들의 관심이 다른 이슈로 옮겨갈 수 있기 때문임
그래서 두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즌 초반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팬층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세웠다고 보임
예를 들어 삼성이나 LG는 주로 성인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많이 하던데 반해
두산은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행사에 더 공을 들이고 있음
이러한 차이는 팬층의 연령층을 넓히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