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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 2주만에 순위 양극화 심각해져

프로야구가 개막한 지 2주가 조금 지나서 이미 순위 차이가 심하게 벌어졌음
1위는 LG가 계속 앞서가고 있고 10위 한화는 완전히 떨어진 듯함
LG는 초반부터 잘 나가고 있던데 한화는 망했나 보임
이 정도 차이가 벌어지는 건 좀 특이한 상황임
정말 경기력 차이가 크면 이렇게 되는 건데
LG는 승률도 높고 선수들 실력도 괜찮은 거 같고
한화는 반대로 승률 낮고 선수들이 제대로 안 맞춰지는 것 같음
이런 양극화 현상은 프로야구 역사상도 드문 일이 아님
하지만 개막 후 2주만에 이렇게 심한 차이가 생긴 건 좀 놀라움
이게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지 관심 많음
경기력 차이가 너무 크면 다른 팀들도 이런 식으로 밀려날 수 있음
이번 시즌은 LG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은데 한화는 다시 올라올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LG의 성적은 기대 이상이었고
그 이유는 선발진과 불펜 모두 잘 맞춰져 있고 타선도 꾸준히 득점을 해내고 있어서
특히 김현수와 이형범이 활약을 하고 있어
그리고 외국인 타자도 꽤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를 이끌고 있음
반면 한화는 선발 투수들의 부진이 눈에 띄고
불펜도 일관성 없이 경기를 흐트러뜨리는 경우가 많아
타선도 고전하고 있어
이런 상황에서 감독이 여러 번 교체를 시도했지만 효과가 별로 없었음
프로야구 역사상 개막 초기에 이렇게 큰 차이가 생긴 건 전례가 거의 없음
과거에도 팀 간 차이가 있었지만 그건 몇 주가 지나서 점점 커졌던 거고
이번엔 처음부터 너무 극단적인 차이가 나타난 게 특이함
이런 현상은 팀 간 자원 차이와 운영 방식의 차이에서도 비롯된다고 볼 수 있음
LG는 유망주 육성과 선수 영입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온 팀이고
한화는 최근 몇 년간 재건 과정을 겪으면서 아직 정착되지 않은 상태임
이런 차이가 오래 지속된다면 리그 전체의 경쟁력이 떨어질 수도 있음
다른 팀들도 LG처럼 강팀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은 낮아지고
결국 리그 자체가 한 두 팀이 주도하는 구도로 가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음
하지만 한화도 지금까지의 성적을 보면 단기간에 회복할 가능성은 충분함
감독이 선수들을 잘 조율하고 있다면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 거임
이번 주부터 경기 결과가 달라진다면 분위기도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음
